해지를 하고 싶은데
김계성
2011-12-19 00:00
조회 2,432
인터넷을신규로 가입당시 동생이 대신 가입을 해줘서 제 명의가 아니라
동생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결제계좌는 제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약정기간이 다 되어 해지하려고 보니까 인터넷회선이 2개에 TV까지 연결되어있는 요금이 부과되고 있었습니다.
제 동생이 인터넷+TV 세트상품을 추가가입 했던겁니다.
통장하나에서 모든 공과금과 카드대금이 출금되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던 저는 어이가없었지만 동생이 외국에 나간지 벌써 2년이 다되가고 있고 인터넷은 그냥두더라도 TV는 그냥 해지 하려고 했더니 위약금을 내라는 겁니다.
통신사들은 가입당시 계약자만 중요하고 계약자가 기입하는 계좌에서
돈만 출금해가면 다인 건지...
신규가입당시에는 제가 계좌번호를 알려준건 맞지만 추가회선 가입시에는 기존계좌에서 출금을 하는게 너무 당연한겁니까?
제 계좌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2년도 넘게 자동이체된것도 짜증나는데.
모르고 있던 저는 보이스피싱 당한 기분입니다.
이런것도 해지하면 위약금 다 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