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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욕심의 칼날, 인터넷가입을 겨누다

이수빈 2015-05-20 11:47 조회 25,344

발칙한 단통법

 

여러분, 가계 통신요금은 안녕하십니까?

 

작년 10월, 정부에서 “시장 안정화”와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단통법을 하사하셨습니다. 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불쌍히 여겨 정부에서 발 벗고 나선 것이었죠.

단통법의 요지는 모두가 차별없이 똑같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이통사들이 소모적인 보조금 경쟁에서 벗어나 소비자 후생을 극대화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벌써 단통법 시행 후 8개월차가 되었는데요, 금년 1분기 "성적표"를 열어보니 애석하게도 이통사들의 주머니가 더욱 두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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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복잡스런 표를 요약하자면, 이통사들이 보조금 경쟁을 할 이유가 없으니 천문학적이던 마케팅비가 축소되었고 그만큼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분명히 단통법은 “시장 안정화”와 “가계 통신비 절감”이 목적이었다고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이통사의 이익극대화로 귀결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이통사 이익이 증가했다는 건, 결국 누군가의 지갑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돈이 지출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지갑의 주인은 소비자가 되겠죠.

 

물론 이통사들은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매출이 떨어졌다”고 반론합니다.

 

사실 저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기에 좀 미시적 시각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킨집을 창업한다면 2000만원 매출에 100만원 이문을 남기는 것보다는, 1500만원 매출에 400만원 이문을 남기는 길을 택할 것입니다. (모든 치킨집 사장님의 마음이 매한가지일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물론 매출규모가 클수록 투자 유치나 고용 확대 등의 선순환을 안겨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5700만명이나 가입된 이동통신 시장에서 매출 규모를 운운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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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이문을 마다할 기업이 어디있겠습니다만...]



다음 목표, 인터넷가입

 

통신사들은 휴대폰 시장에서 이익의 깃발을 쟁취하고나서 다음 타겟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19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초거대 시장, 초고속 인터넷가입이죠.

 

IMF시절, 정부의 IT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수준의 인터넷 속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가정을 찾는 게 힘든 수준이 되었죠.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메이저 3사 통신사(SK, LG, KT)는 물론이고 유선사업자들이 “사은품”을 바탕으로 가입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 모습은 휴대폰 업계의 “보조금”과 동일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통법의 “보조금 제한”과 비슷한 정책을 초고속 인터넷가입 분야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친히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 벗고 나서주셨는데, 이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사은품 지급의 한도금액을 정해놓고 그 이상 보조금(사은품)을 지급하면 아니된다"고 규정한 것이죠.

 

이 프레임은 단통법과 완벽하게 깔맞춤(?)으로 데자부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논리적 추론이 가능해집니다!

 

초고속 인터넷가입 분야에도 방통위의 보조금 압박이 지속되면 -> 사은품 혜택이 줄어들면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 인터넷을 교체해야하는 당위성 또한 적어집니다 -> 공공재 성격을 띄는 상품이기 때문에 절대 수요가 줄어들 수는 없고 (설마 인터넷 없이 산속으로 들어가실 분 계십니까?) -> 공급자들은 예전처럼 마케팅비를 천문학적으로 지출하면서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 결국 통신사들의 大평화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휴대폰 시장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통신사 이익극대화의 반대급부로 가계 통신비 부담이 가중되고 이를 취급하는 대리점 또한 많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논리적 추론이 맞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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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에 갈 이유가 사라졌으니, 수많은 영세업자들이 손가락을 빨게 됩니다. 나중에는 짠맛이 없어질 것입니다]

  

 

 

스마트 컨슈머의 몰락

 

대한민국 전역에 연결된 인터넷은, 소비자 의식 수준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TV, 신문, 라디오 등 일방적 정보를 취득하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스스로 참여자가 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소비자 스스로가 매체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지요. (파워블로거도 좋은 예제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지요)

  

휴대폰 시장에서는 뽐뿌나 호갱천국과 같은 초대형 정보 포럼이 스마트컨슈머(현명한 소비자)를 양산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어 주었습니다. 얼마나 강력했는지, 스마트한 컨슈머를 넘어 블랙 컨슈머(비양심 소비자)까지 양산되었으니까요.

 

물론 이런 부작용도 있었지만, 소비자 정보공유와 확산은 좀 더 현명하고 알뜰한 소비를 촉진한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단통법과 같은 정책은 고객 선택의 폭 자체를 줄여버리기 때문에, 정보 격차를 더욱 늘여버리거나 혹은 정보 취득의 필요성 자체를 말살시켜 버립니다. 일명 “플랜B의 부재”라고 쓰고 “노답”이라고 읽는 시대가 열린 것이지요. 즉, 현명한 소비를 하기 위한 대안이 부재한 것입니다. 또한 모든 정보는 더욱 교묘해지고 음성적으로 진화하여 정보의 빈익빈 부익부를 야기합니다.

 

이미 휴대폰 시장의 경우에도 불법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해 소수만을 위한 채팅방을 운영하는 등, 다소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으로 회귀한 것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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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정책을 몰래 어기는 판매자 접점을 "좌표"라고 부릅니다, 이는 007 첩보영화를 방불케 합니다]

 

 

그나마 휴대폰 시장의 경우에는 뽐뿌라고 불리우는 초대형 정보 포럼이 소비자에게 우산 효과를 제공했지만, 인터넷가입 분야의 경우에는 백메가 같은 콘텐츠 웹사이트 이외에 소비자 우산효과를 제공해주는 장소가 별로 없다는 것이 치명적 문제입니다. 정보 공유를 하는 주체가 적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자가 양산될 수 있는 계기가 적은 것이죠.

 

 

 

알면 스트레스, 모르면 호갱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는, 빨간약과 파란약 중 어느 약을 복용할 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빨간약을 먹으면 “진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었는데, 만약 제가 영화속 주인공이었다면 그냥 파란약을 먹고 편한 마음으로 살았을 것 같습니다. 

 

단통법이 가져다 주는 진짜 현실은, 현명한 소비에 대한 강요와 스트레스를 줄 수 있겠죠. 하지만 모르고 지나친다면 일명 "호갱님"이 되어버립니다.

 

통신사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발휘하고, 정부정책은 통신사의 전략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통피아” 이야기를 꺼내고 싶지만,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으니 역시 말을 아껴봅니다)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고마운 정보제공자들 또한 적어지고 있습니다. “적당한 중간지점”을 찾기 힘든 시절인 것이죠.

 

 

문득, 중학교 시절 사회시간에 배웠던 국민경제의 3대 주체가 떠오릅니다. 가계, 기업, 정부는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효율적이며 합리적인 경제를 이루어간다고 배웠던 것 같은데, 아마 제가 공부를 게을리 했거나 유토피아적 망상을 가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은 "대통령"을 꿈꾸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약을 드시겠습니까? 빨간약입니까, 파란약입니까?

 


첨부파일 (1)

댓글 69

김사라 2015-05-20 12:14
맨 위의 표가 복잡하다면, 제가 첨부한 그래프를 보시면 됩니다~!
SK는 매출도 오르고, 영업이익도 올랐습니다...
LG나 KT 같은 경우에는 매출은 떨어졌지만, 대신 영업이익은 급성장 했죠 ^^;

단통법은 과연 누굴 위한 정책이었을까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htht 2015-07-02 19:51
그래프로 보니까 더 피부로 와닿네요 ^^;
김사라 2015-07-03 08:55
네! 그렇죠!! 회색 작대기가 모두 위로 촥촥~!
회사의 영업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긴 합니다! ^^
회사의 이익이 늘어나면, 일하시는 직원분들께도 그 이익이 돌아가겠죠~?!

다만, 고객님들의 편의를 딛고 올라간 영업이익이라면
고객님들께 서비스로 듬뿍 돌려드리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통신사와 고객님들께서 항상 서로 윈윈하는 상황이 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당~ㅎㅎ
비빔밥 2015-05-20 14:26
새로운 게시물이네요! 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이현아 2015-05-20 14:33
비빔밥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벌써 다 읽으셨군요!^^

백메가에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호
수빈님짱 2015-05-20 14:38
문의게시판 눈팅하면서 상담원분들 하도 많이 봐서 벌써 친근한데요,,

이수빈님 필력은 정말 남다르네요! 전 이미 수빈씨께 완죤 홀렸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

성격도 외모도 능력도 다 쩌는것 같아요.,!! 부럽고 존경스러워서 댓글도 남겨봅니다~
이현아 2015-05-20 15:01
앗. 수빈씨를 소환해야할듯한 댓글이네요~!^^ (저도 동의하는 의견이에요! 수빈사마....ㅠㅠ)
닉스김 2015-05-20 16:39
마케팅비...... 2년전 LTE-A 생길때 매출의 반을 마케팅으로 썻죠....... ㄷㄷ 그 돈이 다......... 고객........
요금제 꼼수도 심하고 LTE에 없던 약정이 다시 생겨서 할부금 + 약정까지 내야되고.......(2년이 최고)
또 주파수 경매할때 얼마나 어의 없었는지.......
곧 5G 갈거면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을 정도로 욱하네요.......
20년 전 부터 폰 자급제를 안해서 문제네요....... 망할 정부들..........
이수빈 2015-05-21 13:09
호호호;;
LTE-A 에다가 덕지덕지 DLC(?) 마냥 양념만 바꾼
광대역 LTE에 3밴드 LTE에.. 마케팅비 오밀조밀 많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저도 자급제 폰 소니 익스페리아로 탈출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못 바꾸고 LG 한방요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ㅠ
(익스페리아는 LG지원을 안해서요ㅜㅜ)
ㅠㅠ 2015-05-22 17:15
진짜 불과 1년전까지만해도 발품팔면 휴대폰 정말 싸게 살수있었는데
지금은 다같이 비싸게 사니까 이게 전국민호갱화지 뭐겠습니까;
말씀하신것처럼 인터넷도 조만간 이렇게 될까봐 두렵네요
이수빈 2015-05-26 15:32
이미 일부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ㅠ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손벗고 이미 가이드라인을 규정하고 있습죠 ㅠ
ddd 2015-05-23 13:59
그나마 이번에 LG로 옮기면서 35만원 다 받아서 마음은 흡족하나 3년뒤는 또 모르겠네요.
암튼지간에 문의게시판에서 다 척척 알아서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좋은조건으로 잘 가입했습니다 감사! :)
이수빈 2015-05-26 15:33
아무리 추락해도 30만원 밑으로 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메이저 3사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지라,
이 이상으로 사은품을 내리게 되면 너무너무 "정경유착의 속보임"이잖아요~?
(그냥 가정입니다! 저 잡혀가기 싫어요 ㅠ)

그렇다고 요금을 인하해주는것도 아니니 ㅠ
카리스 2015-05-26 09:04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마치 뉴스 칼럼같네요
백메가는 수준이 높은 곳 같습니다 ^^
이수빈 2015-05-26 15:31
과찬의 말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정갈하게 자주 포스팅하겠습니다~! 호호호

p.s: 근데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이런건 속쓰린 정보라;;
승지아빠 2015-05-26 17:47
단통법은

단언컨대
통신사를 위한
법입니다.

우리같은 서민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통신사 주식을 사는수밖에;;
(근데 글 정말 잘쓰시네요. 이쁘기만 한게 아니었어 ㄷㄷㄷ)
이현아 2015-05-26 17:52
앗. 승지아빠님! 진짜진짜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닉네임 보고 반가워서 다른 업무보다 잠시 뒤로하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헤헷)


네. 뭐든 갑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어 씁쓸합니다.

내가 변화시키는 쪽에 있으려면 더 배우고 공부하고 나중에 자식낳으면 잘 키워서...정치권으로 보내야겠어요...(응?)


덧붙여 수빈히메의 필력은 정말.. 언젠가 발뒤꿈치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ㅠㅠb
이수빈 2015-05-26 18:00
으앗! 감사합니다~! (부끄)
ㅋㅋㅋㅋㅋㅋ 단언컨데, 통신사를 위한 법이 맞죵~!
역시... 우리네 핵심 결론은 통신사 주식구매군요!

요즘 대세는 중국주식이라는데,
생각해보니 중국 인터넷 시장은 몇억명 가입자 규모겠네요 ㄷㄷㄷ
역시 중국 4000년의 역사!

(기승전중국)
김사라 2015-05-26 18:02
알리바바! 텐센트! 타오바오로 갑시다! ^▽^
오상관 2015-05-26 18:07
TAB로 대동단결!
닉스김 2015-05-26 21:26
역시 반겂유심이 답이군요........ 11월에 할부 끝나는데 유모비로 옮겨야겠군요........
한방에홈 결합한거 만원 올라가겠지만.......... 반값유심이면 ^^
몹쓸 통신사들..........
이수빈 2015-05-29 16:28
반값유심 + 소니 익스페리아 Z3C를 꿈꿨지만,
저는 LG 한방에요의 노예 상태라서 포기했습니다 ㅠ

게다가 Z3C는 LGT 지원을 안하더군요 ㅠㅠ
고뿔 2015-05-29 14:52
거대 통신사들 거참 많이 벌면 좀 환원도 하고 소비자들에게 혜택도 좀 더 주던지 하지 에라이.
이수빈 2015-05-29 16:30
이번에 "데이터 요금제" 3사가 모두 출시했잖아요~?
요금 부담 내려준다고^~^;;

기존 요금 대비 1100원이나(?) 저렴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와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멋지죠!!
ㅎㅎㅎ 2015-05-29 16:36
이 말씀에 격공!! 데이터요금제 별볼일 없어서 실망....
김정미 2015-06-03 15:12
데이터 요금제 중에 29계열 요금제는 특정한 분들에게는 괜찮은 거 같아용 ^^

데이터는 500mb 안팎이지만 통화가 무제한이라서

상시 통화가 필요하시거나 데이터가 필요없으신 연배있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거 같아용 ^^
이수빈 2015-06-03 15:16
근...근데 이제 통신사들이 전화요금에서 -> 데이터 요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로 전환되었기에 통신사들의 생색내기 요금제라는 것이 함정..ㅠ

통화요금이라는 것이, 기간망에 대한 투자비가 포함되어 있는건데,
이미 기간망에 대한 투자비는 다 뽑고도 남았거든요 ㅠ
이젠 "데이터"가 통신사들의 수익이죠!
나그네 2015-06-04 23:43
통신사를 까는글인지 나라를 까는 글인지 알수가 없내 그리고 정작 통신사와 손잡고 인터넷 파는 인터넷 팔이가 할말이 아닌거 같다는게 펙트임
이수빈 2015-06-05 00:06
특정 입장의 사람은 발언권을 가지지 못한다는게 논조의 핵심이신 것 같은데,
참 슬프게 들리는 말입니다 ㅠ 논조의 핵심을 파악하기 힘든것이, 졸필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해력의 부족에서 야기되는지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예를 들어보자면, 모든 경찰이 정권의 대변인이 아니고 모든 군인이 방산비리의 주축이 아니듯 흑백논리로 이분화하여 규명하기엔 복잡한 세상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 보다는 -그것이 단순 비방이나 논리없는 비판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면- 목소리를 내는 것에서 한걸음 한걸음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 팔이"라고 표현하신 것은 살짝 속상하긴 하지만 그건 개인적인 제 감정이고요~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을 해주신다면 설득력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것이 공개된 장소라면 더욱 더 말이죠~~
팬심 2015-06-05 16:35
우문현답의 좋은 예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2015-06-22 23:20
졸필이라....... 본인이 쓰신글 맞나요?
이수빈 2015-06-22 23:52
넵! 제가 쓴 글입니다~! 아래 댓글로 대체합니다요~!
감자님 2015-06-16 06:23
에효....참 슬프네요
이현아 2015-06-16 09:06
넵...감자님..
저도 안타깝습니다..ㅠㅠ
이런 2015-06-22 23:13
이글은 오마이뉴스 강은환 기자가 작성한 글이던데 어찌된겁니까? 댓글을보면 수빈이라는 백메가 직원분이 작성한거처럼 보이네요. 원문에 출처도 없고요. 백메가의 컨텐츠라는게 이런건가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08171#cb
이수빈 2015-06-22 23:50
넵! 제가 작성한 것입니다~!
강은환은 백메가 직원분인 "강은하"님의 필명인데요!
제 대신에 오마이뉴스에 올려주신 것입니다^~^ 호호호!

강은하님이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자단인가? 그 신분으로 계시거든요~!
즉, 도용한게 아니라 제가 원작자랍니다! 부끄럽네요~!!^~^;

아래 글 남겨주신 분이 강은하님이시구요~~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3099

오마이뉴스의 아이디가 speed001일텐데,
백메가의 법인사업자명인 스피드온라인(;;)에서 따온 아이디랍니다~!
이런 2015-06-23 07:53
그렇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예전에 읽었던글인데 여기에 기재되어 있고, 작성일자도 오마이뉴스가 더 일찍 작성한걸로 되어 있어서 오해했습니다. ^^;
이수빈 2015-06-23 08:51
충분히 오해하실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몇번 언론사에 기고한 적이 있었는데, 백메가 정보게시판에는 처음 같이 올려보았습니다.
올해부터는 백메가에도 다 올리려고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에스타 2015-07-03 17:53
백메가 직원분 중에서는 시민기자도 계시군요 ㅋㅋ 능력들이 다재다능하십니다
김사라 2015-07-07 16:11
시에스타님!! 칭찬 감사합니다! ^▽^
백메가 직원들 모두 팔방미인들이에요~ㅎㅎ
(저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ㅠㅠ 저는 게임하는 능력(?) 밖에는 없습니다 ㅎㅎ...)
한아름 2015-07-13 18:37
사라씨~ㅎㅎ 다른 것도 잘하시면서~~~~ ^-^*

그리고 게임 잘하는것두 능력이에용~♥
이현아 2015-07-13 18:38
맞아요!

게임에는 젬병(?)이고 관심도 없는 저로서는, 사라씨나 수빈씨 얘기 들으면 외국어 듣는 것 같아요~ 호호^^
샴푸 2015-07-02 19:50
하긴 저도 옛날만큼 핸드폰을 자주 바꾸게 되진 않더라구요
한 통신사로만 유지하고 또 보조금을 안줘도 되니까 통신사 이익이 늘수밖엥 없겠어요
한아름 2015-07-03 09:04
샴푸님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보통 1년 주기로 휴대폰을 바꾸곤 했었는데,

단통법과 위약금 제도가 변경된 이후에는 조용~히 살고있네용 ^^ㅎㅎ

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의 차이가 없으니 더욱 그렇기도 하구요~!

확실히 한 통신사에 계속 머물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당~ ^-^;
쾌걸조로 2015-07-22 15:28
단통법도 벌써 익숙해졌나...
이젠 또그려러니 하게되는거보면 이렇게 길들여지는것도 같고
좀 무섭기도 하고...
방통위 보조금문제도 그렇겠지요 ㅜㅜ
최유진 2015-07-22 15:39
쾌걸조로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고 통감하는 바입니다..ㅠ

지금은 예전에 비해 인터넷 가입시 지원되는 사은품 (보조금)이 많이 내려간 상태인데요.
처음 방통위 가이드라인이 생겼을 때의 충격과 멘붕의 연속의 그 나날들..이 이젠 벌써 잊혀졌을 정도랍니다..
쾌걸조로님 말씀하신대로 "길들여지고 있다"라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순간 쫌 무서웠습니다^~^a
길동이 2015-08-29 19:2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그나저나 cnm도 서비스 시작하셨네요
다음에는 한번 cnm도 가입해봐야겠습니다
이현아 2015-09-04 17:43
네, 길동이님~!^^ 백메가가 유일하게 C&M과 계약을 체결하여 가입을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결합하실 핸드폰이 없다면, 보다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상품이니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호호^^

그럼 시간되시면 다른 정보게시판 글도 봐주시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길 바랄게요!

소중한 댓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coco 2015-09-17 18:10
점점 목을 조여오는듯해요 무섭다;;
이현아 2015-09-17 18:12
네..coco님~!ㅠㅠ
너무 부담으로 느끼실 것까지는 없지만.. 가끔씩 분노가 치밀기는 하죠ㅠㅠ
coco 2015-09-17 18:13
1,2년전 가입때랑 많이바뀌어서 기분이 쫌 그랬습니다;;
이현아 2015-09-17 18:16
통신비가 전체적으로 거품이 많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인지라,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ㅠㅠ

그치만 너무 기분 상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든 더 좋은 조건을 찾아야죠!

당장 이 업계를 통째로 바꿀 수 없다면, 건설적으로 생각해서 적응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해요~! 호호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네요..크흡)
김사라 2015-09-17 18:14
헉... coco님!
목을 조여온다는 표현이 무섭지만 맞는 것 같습니다 ㅠㅠ
숨통을 좀 풀어주는 정책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신규가입 2015-11-05 15:52
KT 인터넷만 당장 급히 필요한데 전화는 몇시까지 되나요?
어디에 물을까 하다 여기에 남겨봅니다... 제가 5시 45분 퇴근후에 전화가능해요ㅠ
이루다 2015-11-05 15:59
오옷!! 신규가입님, 개통이 엄청 급하시군요!!ㅠㅁㅠ)/


1)
그렇다면 바로 아래 링크로 번호 남겨주시면 5시 45분 넘어서
저희 백메가의 친절한 상담원이 전화드려서 가입 도와드릴 것이구요~!!
그럼 신규가입님께서 문의주신대로 KT 인터넷 단독가입으로 해서
바로 명쾌 상쾌 통쾌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ㅇ^)/

ㄴ https://www.100mb.kr/?TRS=@i4152


2)
혹은 전화를 직접 하시고자 한다면 6시 30분 전에 직접 전화주셔도 좋아용~~
(평일은 6시 30분까지, 토요일은 2시까지 백메가 통화 가능합니다^ㅂ^bbb)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당!! 감사합니다~~>ㅂ<)//
stellar 2019-05-23 12:55
오래된 글이라 댓글을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궁금한 게 있어서 남겨봅니다..^^;
얼마전에 가입권유 전화를 받았는데요, 6월초에 인터넷 단통법이 시행되니, 이번달에 인터넷을 바꿔야한다고 말하더군요.
통화 후 좀 찾아보니, 그런 말이 있던데 지금 바꾸는게 좋은걸까요?
지금 인터넷+wifi+tv셋톱을 사용 중이고요, 9월중에 약정만기가 되는데요,
혜택이 줄어들거기때문에 만기 후 변경보다 3개월치 요금내는게 좋다해서 갈등됩니다.
곽은정 2019-05-23 13:24
헙.. 요것은 피싱업체들이 낚시성 멘트로 낚으려는 명분에 불과합니다ㅠ
곧 유통구조 개선에 대한 시행이 실시되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도 상한선이 존재하고
상한선 기준에서 융통성(약 15%)이 부가될 뿐이거든요ㅎㅎ

즉! 단통법 이미지가 좋지 않아 이를 차용한 일종의 과장광고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치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_+
(참고 기사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516000310 )

게다가 출처를 알 수 없는 광고 전화는 믿음이 안 가고
피싱수법에 낚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더욱더 주의하셔야 해요ㅠㅠ
이와 관련된 좋은 정보가 있으니 조금만 시간내시어
아래 링크글을 찬찬히 한 번 읽어주시겠어요~?
어떤 이야기인지 쏙쏙 이해되실 거예요 +_+

- 인터넷 피싱전화가 부쩍 늘었습니다^ㅡ^: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4944

애초부터 불법으로 정보를 취득한 곳에서
stellar님에게 이득이 되는 혜택을 줄거라는 것이 믿을 수 없습니다;;
시간+돈+사무실+사업+불법 취득 비용+불법에 대한 리스크(형사법 사항이에요ㅠ)
=>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 혜택드리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 안 되어요^^;


현재 약정할인 외에 다른 할인을 받지 않고 계시다면
월요금을 3만원 중반대 정도는 내고 계실텐데
3개월이면 10만원 이상이니 결코 적지 않은 요금이어서요..
우선 남은 약정을 유지하시고 약정만료일 직전에 통신상황을 재정비하시기를 권유드려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ㅎㅎ

1) 무조건 사은품 혜택이 좋은 통신사가 정답이 아니고
(즉, 기존 통신사를 유지하여 절감될 가계통신비가 더욱 크면 통신사 이동이 손해여요^^;)

2) 타사 요금 편익이 좋아도 설치불가 혹은 망 품질 문제가 있으면 포기하셔야 하는데
혹시라도 그 사이에 공사되어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면 추후에 통신사 이동이 가능해요 +_+

3) 프로모션이 시시때때로 변동되어
지금 기준으로 알아보셔도 3개월 후에는 상황이 또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약정만료일이 다가올 때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시면
그때 모든 상황을 고려해보고 최적의 설계를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말씀해주시겠어용~!?
요기에 댓글 남기시면 저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와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용^^
stellar 2019-05-24 10:05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주중에 갈아타려고 했는데 걍 써야겠네요.
지금 skb에서 38000원 정도 내고있는데요, lg로 갈아탈 생각을 했어서 저희집 lg설치될지 확인될까요?
가족중 제가lg, 동생이 kt알뜰, 부모님이 kt폰이고요, 부모님 약정만기로 lg로 번이할껀데
설치안되면 3개월후 상황보고 바꿔야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lg인터넷에 lg알뜰폰 묶어서도 할인이 될까요?
할인이 된다면 동생은 lg알뜰로 번이로 바꿀수 있을거 같아요.
재계약으로 skb만 7년인가 썼더니 어떻게 가입했는지 모르겠고 더 찾아보다보니까 궁금한게 생기네요..ㅠㅠ
참 주소는 서울시 강북구 **로**-** **** ***입니다.
곽은정 2019-05-24 10:46
요기 주소지라면 다행히 LG인터넷이
설치 가능하고 망 품질 걱정이 없습니다 +_+

하여 가족분들께서 휴대폰 통신사를 LG로 통일할 예정이시면
인터넷 통신사도 LG로 이동하는 것이 정석이에요~!
인터넷+휴대폰 결합으로 요금할인을 든든히 받을 수 있고
신규가입으로 사은품 혜택도 취득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다만, 너무나 아쉽게도... 동생분 휴대폰 결합은 불가합니다ㅠ
알뜰폰은 메이저 통신사가 아닌
메이저 통신사의 망을 빌려 서비스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즉! 동생분은 그대로 유지하시고
세 분 휴대폰을 결합으로 요금할인받으심이 좋아요 +_+b
stellar 2019-05-24 13:36
감사합니다. 어떻게 가입할지 가닥이 잡혔어요.
부모님폰 바꾸고 9월되면 찾아오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곽은정 2019-05-24 14:04
인사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_+

이렇게 만나뵙게 된 것도 인연이니
꼭 가입과 관련된 일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필요한(?) 날, 심심한(?) 날,
혹은 문득 백메가가 생각나실 때도 한 번씩 들러주세요~!
꿀팁게시판에 가끔 좋은 정보들을 업데이트하고 있고
인터넷은 우리가 평생 함께 지낼 친구여서
분명히 도움되는 정보가 있을 것입니당ㅎㅎ

그럼, stellar님..! 곧 다시 만나뵈어요~♡
동명 2020-10-15 09:00
듣기로는 인터넷 단통법도 생겼다던데 맞나요?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상희 2020-10-15 09:18

오?! 오래된 글에 댓글이 달려서 놀랐습니다
아마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신 거겠지요? ㅎㅎ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작년 6월부로 유선통신 유통구조 개선이 시행되었고
이에 따라 사은품 가이드라인이 정해졌습니다.
이게 벌써 1년도 넘은 일이라니.. 시간이 참 쏜살 같네요 ^^;


그른데.. 엄밀히 따지면
사은품 가이드라인은 예전부터 줄곧 존재해왔고
상한선 기준도 마련되있었어요~!

이번에 시행되었던 건
상한선 기준에 융통성(약 15%)이 도입된 것이고
오히려 과거보다 규정은 조금 더 완화된 격이지요 ㅎㅎ

다만, 예전엔 단속이 제대로 되지 않다보니
이를 초과해서 지급하는 업체들이 많았었을 뿐이고!
이번 사안(?)은 단속의 영향이 커서 전부 상한선 15% 기준에 맞춰 변경되었습니다
이를 어길 시 1건당 1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패널티가 기다리기 때문이죠..!ㄷㄷ


즉.. 사은품 가이드 기준으로 보면 예전보단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커진 것이고
음성적이고 어두운(?) 사은품 기준으로 보면
사은품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형태라고 볼 수 있겠지요!


혹시 인터넷 가입을 알아보고 계셔서 문의주신 걸까유?
찾아주시게 된 경위가 궁금합니다~!

동명 2020-10-15 10:06
12월쯤에 약정이 만료되어 문의드렸습니다
게시판 좀 보다보니까 가입조건이 시시때때로 바뀌는 거 같던데 맞나요?
맞다면 약정종료 후 다시 오겠습니다 ^^
이상희 2020-10-15 10:07
아하 역시 그러셨군요~ 화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게시판에서 보고 오신 것처럼
인터넷 가입조건(월요금/사은품 등)은 매일매일 바뀌어요 ㅠ
그래서 지금 알아보시는 건 살짝 이른 감이 있어서 12월쯤 다시 찾아주시면 가이드해드리겠습니다~!

통신상황에 따라 현 통신사를 유지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고,
타사로 갈아타는 게 나을 수 있는데 살펴보고 말씀드릴게유~! :)
그밖에 더 궁금한 점 떠오르시면 편히 찾아주십쇼! ㅎㅎ
하이루 2021-06-03 16:03
윗 댓글 보니 인터넷 단통법이 시행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대부분 사은품이 똑같겠죠?
3년 지나서 알아보고 있는데 사은품 차이가 딱히 없는 거 같아서요,,
김가영 2021-06-03 16:17
네ㅠ 맞습니다.
정확히는 2019년 6월부터 경품고시제가 시행되었지용~!
벌써 2년이 흘렀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ㅎㅎㅎ

사은품은 최소, 최대 지급액이 정해져 있는데
대부분 최대 지급액으로 챙겨드리기 때문에 어느 업체든 혜택이 동일할 것입니다ㅎㅎ
물론 어떤 요금제로, 어떤 상품 구성,
어느 통신사로 가입하시는 지에 따라 상이하겠지요~?!

혹, 백메가 통해 가입하셨을 때 요금과 혜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질문을 확인하신 후 댓글 남겨주세요!

ⓐ 어떤 상품 구성으로(인터넷/TV/전화), 어느 통신사로 가입할 예정이신지?!
*예시답변: 100메가 인터넷 + TV 1대

ⓑ 가족(직계)분들과 하이루님께서 쓰시는 핸드폰이 있다면 어느 통신사, 어떤 요금제인지?
*예시답변: 본인 SK핸드폰 T플랜 라지
=> 예시와 같이 요금제의 정확한 명칭이 필요합니다.

ⓒ 가족(직계)분께서 따로 쓰시는 인터넷이 있다면 통신사가 어디인지?
이를 여쭙는 이유는 인터넷끼리 엮어 패밀리 할인을 받기 위함입니다.

[참고글] 알면 득이 되는 인터넷끼리 결합 (일명 패밀리 제도)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25468
위 글 내용을 읽어보시면 패밀리 할인이 무엇인지 빠르게 이해되실 거예요ㅎㅎ 


위 세가지를 말씀해 주시면 요금과 사은품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외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남겨주세용~
어떤 질문이든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하이루 2021-06-08 16:15
안녕하세요. 문의드리고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이제 확인했습니다.
문의게시판에서 안내되어 있는 사은품이랑 타업체 사은품 비교해보니 말씀하신대로 차이가 없네요,,
결합할 수 있는 폰도 없고 가족 인터넷도 없어서,, 그냥 kt로 인터넷 500메가에 기본tv 가입 요금&사은품 정리 부탁드립니다
김가영 2021-06-08 16:23
하이루님! 댓글은 시간되실 때 천천히 남겨주셔도 됩니다! 흐흐~
바쁘신 와중에 다시 방문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당^.^

아하, 이미 백메가 문의게시판에서 안내되어 있는 혜택을 확인하셨군요?ㅎㅎ
말씀해 주신 내용을 봤을 땐 결합할 수 있는 핸드폰, 인터넷이 없기 때문에
원하시는 통신사로 KT로 결정하신 듯합니다.
우선 KT 요금과 사은품을 살펴볼게요.


기가콤팩트(500메가/공유기 포함) 요금은 28,600원이고요~
TV는 tv베이직 + 기가지니2 기준으로 16,500원으로
월요금은 45,100원이 되지요.

사은품 혜택은 현재 시점 기준으로 상품권 6만원과 현금 34만원이 지급되며
이와 별개로 인터넷+TV 설치비 38,500원이 첫 달 요금과 함께 청구됩니다.

공유기는 함께 안내드렸어요~
현재 인터넷을 가입하며 공유기를 같이 신청하면
기가급 공유기를 3,300원이 아닌 -> 1,100원에 저렴하게 쓰실 수 있거든요ㅎㅎ

물론 개인 공유기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굳이 KT의 공유기를 임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공유기를 제외한다면 요금은 -1,100원 줄어들어요.


따로 진행하고 있는 TV 셋톱박스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셋톱박스를 기가지니2가 아닌 UHD형으로 하신다면
셋톱박스 요금을 4,400원이 아닌 -> 3,300원에 1,100원 저렴하게 쓸 수 있어요.

UHD4 셋톱박스로 택하신다면 월요금은 -1,100원 줄어드는 대신
사은품은 현금 -2만원이 차감되는 아쉬움이 있지만
1,100원을 3년치로 계산하면 39,600원으로 사은품이 2만원 줄어도
요금 1,100원을 아끼시는 게 더 이득입니다 :)

*기가지니2
인공지능 스피커 역할과 + 셋톱박스가 함께하는 녀석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게 유튜브는 앱(어플)으로 지원되지 않고
웹브라우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사용하실 때 리모컨으로 제어하는 게 많이 불편하실 거예요ㅠ

[참고글]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13996


*UHD4
가장 최신형이며 유튜브는 앱(어플) 방식으로 지원하구요~
손바닥 반만한 사이즈로 초소형 크기를 자랑합니다.
다만 발열이 좀 쎄다는 아쉬움이 있지요.

[참고글]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23406

두가지를 살펴보신 후 굳이 인공지능 스피커는 필요없소! 라고 하신다면
기가지니2로 선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UHD4 셋톱박스로 선택하신다면 월요금은 -1,100원 줄어들어 44,000원이 되며,
사은품 혜택은 현금 2만원이 차감됩니다.
(월요금 44,000원 / 사은품 상품권 6만원 + 현금 32만원 지급)


여기까지 요금과 사은품 정리를 마쳤습니다만
꼭 KT가 아닌 타 통신사도 상관없으시다면 LG와 SK 중 SK로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KT와 SK 요금 편익을 비교해 보니
3년간 납부하는 요금이 약 2만원 SK가 더 이득이어서용~!ㅎㅎ
SK도 괜찮소~라고 하신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상세 요금과 사은품을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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