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님 안녕하세요!
백메가 유동호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동안 백메가 홈페이지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지 않나요~?
자! 상황을 정리해보면,
1) 2개 장소에 인터넷 서비스를 애용중이시군요!
2) LG유플러스는 500메가급 인터넷 + 전설의 TVG..!
다만 재약정 카드(해지신공)을 중간에 꺼내셨으니
"감가상각"이 이루어진 셈입니다.
(해지신공은 횟수를 거듭할 수록 -> 조건이 줄어들거나 없어지거든요? 통신사도 먹고 살아야^^;;)
3) KT인터넷의 약정만료는 내년 10월 경이니 아직 1년이 남았고요^^
4) 다만, 유튜브님 가족분들께서는 KT무선통신 의존적인 상황이시죠?
즉, 65.8 X 2회선 <-- 이게 핸드폰의 전부인 게 맞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사실 오늘날 통신사 요금은 서로 대동소이합니다.
자본주의 경쟁의 산물인지.. 담합(?)의 결과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도토리 키재기 수준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요 ㅎㅎ
이는 [핸드폰 + 인터넷 결합할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통신사 별로 매커니즘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거의 비슷한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시는 게 좋아요^^
2. 즉, KT핸드폰 2회선을 공고히 유지하시는 것과,
LG핸드폰으로 2회선 모두 번호이동 하는 것 => 이 2가지의 할인액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역시 담합(?)의 결과인지 자본경쟁 때문인지는... 진실은 저 멀리에~~)
또한 생각해보십시오!
가계통신비 부담의 대부분은, 핸드폰(무선통신) 요금입니다.
즉, 인터넷 통신사에 맞춰 -> 핸드폰을 결정하는 것 보다는
핸드폰 통신사 상황에 맞게 -> 인터넷 통신사를 결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며 이치에 맞는 결정일 것입니다^^
3. 각 통신사마다 사정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인터넷 개통하면서 핸드폰도 함께 결합되는 그림"이 적절합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핸드폰 결합이 나중에 이뤄지면,
적지않은 요금할인 패널티를 제공합니다;; ㅠ
그런고로,
1) 인터넷 & 핸드폰의 가입(청약) 타이밍을 동일하게 맞추거나
2) 핸드폰은 인터넷 개통 이전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 적절하겠지요~?
(즉, 인터넷은 뒤(後)의 문제입니다 ㅎㅎ)
4. 자! 이 모든 것들은,
인터넷 약정이 만료되었을 경우에 한합니다.
경우의 수는 3가지인데,
1) 현재 시점에서 LG유플러스 핸드폰으로 번동하시는 경우 -> 지금 LG인터넷에 결합하면 그만
2) KT를 공고히 유지하는 경우 -> 현 결합(뭉치면올레)를 유지하면 그만
3) (물론 거부권을 행사하셨지만) SK텔레콤으로 번동하시는 경우 -> 적어도 1년간, 결합을 고려할 수 없겠죠?
음... 생각보다 경우의 수가 많아
제가 몇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1) SK에 거부권을 행사하시는 이유가 어찌 되시나요?
선택의 융통성이 줄어드는 격이라.. 궁금함에 여쭙습니다^^
2) LG의 약정만료는 원래 2018년 7월 경이었을 텐데,
"1년 재약정"을 명분으로 혜택을 제공받으셨잖습니가? 최종적인 약정 만료일이 언제로 변경되었나요~?
3) KT인터넷의 약정만료는 내년 10월 <-- 정확하지요~?
4) KT핸드폰을 유지하실 생각은 크게 없으십니까?
즉, 번호이동의 목적이
- "무선통신 서비스 품질이나 브랜드 가치가 마음이 들지 않아서"인지
- 결합에 의해 할인을 크게 도모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굳이 번호이동을 고려치 않아도 무방하거든요~?
제가 드린 설명이 잘 이해되십니까~?
뭔가 쉽게 풀어내려고 한참 노력했는데.. 다소 길어졌습니다 하하^^;
그밖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기탄없이 질문 남겨주셔요.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1) sk는 인터넷품질이 좋지않다고 해서 제외하였습니다만 sk로 번호이동+@(tv,인터넷)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sk로 폰2인터넷,tv까지 다 넘어가기엔 위약금이 부담되는 시기네요 ㅠㅠ
2) 연락해보니 최종만료일이 18.8월이네요
3) kt는 정확히 내년10월입니다
4) 후자입니다. 결합해서 쓰면 저렴할것 같아서인데 번호이동을 하면 뭉올 해지로 위약금이 꽤 나오겟지요?
휴대폰을 kt 일년 더 쓰고 다 묶어야 가장 저렴할까요?
그렇다면, 이건 어떠십니까~?
1. 어차피 휴대폰 번호이동의 당위가
"요금할인"에 있으니
KT를 굳건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껏 65.8요금제(상당한 고가 요금제죠!)를 유지하시는 걸로 미루어 보건데,
앞으로도 계속 65.8 이상을 유지하실 겁니다. (맞죠? ㅎㅎ)
마침 KT에서 -오랜만에- 착한 일을 했습니다.
바로 "프리미엄 결합할인"이라는 제도를 한시적으로 출범한 것입니다.
- 참고글 :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11986
1) 기존에 인터넷 요금에서 22,000원의 할인을 -뭉치면 올레-로 받고 있었다면
2)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인터넷 5,500원 + 대표명의자 3,300원 + 구성원 16,500원의
할인을 제공합니다. (총 25,300원이 되죠!)
3) 당연히 뭉치면올레에서 -> 프리미엄가족결합으로 "변경"이 가능하고요~
4) 약정기간이 갱신되는 것도 아닙니다(약정기간은 고대~로 승계됩니다)
5) 프리미엄 가족결합의 최소 마지노선(허들)은 65.8요금제 X 2회선이니..
유튜브님은 이 조건에 딱 부합하지요?
6) 지금 시점에서 변경하시면 -> 가입기간 내내 이 제도가 유지됩니다 ㅎㅎ
기존보다 3,300원의 편익이 더 제공되는 셈인데,
이걸로 아쉬움(?)을 참고 KT인터넷 / 핸드폰을 공고히 유지하시라는 말씀!
2. 자! 이와 별개로 오는 18년 8월에 ->
LG유플러스와 이혼하고 ->
KT로 신규가입하는 겁니다^^
자...KT에는 "패밀리"라는 재밌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는 직계가족 분들께서 KT인터넷을 이미 사용중이실때에는
추가 회선 인터넷에서 매월 5,500원이 할인되는 것이죠.
즉, KT인터넷 모(母)회선이 존재하는 경우,
KT인터넷 자(子)회선은 매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허들이 다소 많습니다.
1) 패밀리 제도를 가입과 동시에 신청하면 사은품이 너무 짭니다;;
요금할인을 내어주는 대신, 보조금은 아끼겠다는 논리겠죠?
하지만 우려치 말아주세요.
패밀리 제도 母 / 子는 사실상 구분이 없습니다.
즉, 이미 사용중인 KT인터넷이 꼭 모체(母)가 될 필요가 없다는 말씀^^
쉽게 말해
1) 18년 8월에 신규가입하는 KT인터넷은,
신규가입임에도 불구하고 패밀리 제도의 "모체"로 등록합니다.
2) 이미 존재하던 KT인터넷은 "자식"이 되겠지요?
3) 그렇다면, 5,500원의 할인은 자식에게 부여됩니다.
흥미롭게도 "뭉치면올레 + 패밀리 제도"는 중복이 불가능하지만..
"프리미엄 결합할인 + 패밀리 제도"는 중복이 가능하다는 맹점을 이용한 것이죠!
(뭔가 복잡시렵죠? ㅎㅎㅎㅎ)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LG유플러스 약정 만료 후에는 KT인터넷으로 갈아타시라는 말씀입니다^^
그 시점이 도래하면 -> 다시 백메가로 문의주셔요.
성심성의껏 편하게 내비게이션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의 가계통신비 최적화 방법론은 => KT로 대동단결하는 것입니다.
1) 핸드폰은 KT 유지하십시오.
2) 다만, 뭉치면올레는 작별하고 -> 지금 당장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변경해주십시오. 총 25,300원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본사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해주시겠습니까~?
(제가 직접 변경해드리고 싶지만, 상품의 변경/수정업무를 본사에서 독점하고 있습니다 ㅠ)
3) 나중에 유플러스 약정만료가 이루어지면,
KT인터넷의 세계로 오시는 겁니다 ㅎㅎㅎ
- 저의 제안이 마음에 내키십니까~?
답변 감사합니다
신)인터넷뭉치면올레 가격이 지금 다시 보니
가입상품이 '올레 인터넷'으로 되어있고
서비스이용료36,000 -할인36,000
장비임대료8,000 -할인8,000
giga wifi home 이용료 12,000 -할인11,000
총 56,000에 할인을 55,000 받고 있네요
그럼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하지 않고 내년에 tv와 인터넷을 lg->kt로 이동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프리미엄 가족결합이 할인이 더 높은건가요?
휴대폰 2개는 그대로 kt 쓰고요
눈속임입니다^^;
제가 정리해드릴께요!
1) 모든 요금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서 -> 실제 납입금액이 됩니다.
2) 즉,
- 서비스이용료 39,600원
- 장비임대료 8,800원
- giga wifi home 이용료 13,200원
이렇게 3가지인데, "3년 약정"을 명분으로
- 서비스이용료는 22,000원이 되고
- 장비임대료는 무상제공됩니다.
- 이와 별개로 GHW(기가급 공유기)는 본사차원의 무상제공 일수도 있고,
2~3천원 가량의 요금을 각출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역시 3년 약정 덕분에 요금이 다이어트되는 것이죠)
자, 즉... 인터넷 실납입 대상 요금은 애초부터 22,000원이었던 것이고
인터넷뭉치면올레 2회선 핸드폰 고가결합으로 -> 22,000원이 할인되어 ->
인터넷 요금이 무료화가 되는 겁니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 22,000원에서부터 22,000원을 할인받는 것 보다
- 22,000원에서부터 -> 5,500원 할인받고
이와 별개로 핸드폰에서 총 19,800원 할인받는게 훨씬 크지 않겠습니까~? ㅎㅎ
제가 드린 설명, 잘 이해되십니까~?
통신사의 요금체계가 참으로 복잡하고 교묘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