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동산님~!
백메가 곽은정입니다ㅎㅎ
일단 알려주신 주소지라면
1) SK와 KT인터넷은 대칭형 방식으로 깔려있고,
2) LG유플러스는 기사님 내방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택은 전산 확인 정확도가 꽤 높지만
아파트나 오피스텔 건물은 뭉뚱그려 "광랜"이라 표기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쉽게도 이곳도 같은 상황이거든요^^;;
아쉽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 "광랜"이라는 것이
구형 방식의 대칭형 망인 VDSL(전화선 기반) 망을 의미하는지,
요즘 대칭형 방식인 FTTx 망을 의미하는지,
혹은 비대칭형 방식인 HFC 망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ㅠ
즉, LG유플러스로 가입하신다면 설치기사님께서 내방하실 때
망 상황을 여쭙고 가입 진행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아요.
설치 전에 취소하면 위약금, 설치비 문제없이 깔끔하게 취소할 수 있답니다.
1. 알뜰통신사가 너무 많아서 각각의 편익을 계산해드리기 어렵기에
LG유플러스와 KT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ㅎㅎ
1) 먼저 LG유플러스 기준으로 살펴보면,
원하시는 요금제와 엇비슷한 것은
①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44 (데이터 2.5GB 제공 / 월정액 44,000원)
②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49 (데이터 3.5GB 제공 / 월정액 49,000원)
요렇게 되고,
LTE데이터쉐어링은 월 7,7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사용 중인 태블릿이 데이터쉐어링을 지원하는 것이 맞겠쥬? +_+)
2) KT 기준으로는 데이터 4GB를 딱 제공하는 것이 없어서
휴대폰 2대 모두 데이터ON 톡 (데이터 3GB 제공 / 월정액 49,000원)을 이용하셔야 하며,
LTE데이터쉐어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휴대폰 요금제를 위 조합으로 이용 시
두 통신사의 요금 편익을 계산해드리면,
1) LG유플러스 가입 시 (휴대폰 2대 결합)
100메가 인터넷은 22,000원에서 -5,500원(인터넷+휴대폰 결합할인)이 적용된
16,5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휴대폰 요금에서도 총 4,400원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어서
실제 체감요금은 "12,100원"으로 낮아져요ㅎㅎ
사은품은 전액 현금으로 10만원이 지급되는데
기사님 출동비가 있어서 맨 첫달 요금에
출동비(설치비) 명목으로 27,500원이 합산 청구됩니다.
2) KT 가입 시 (휴대폰 2대 결합)
100메가 인터넷은 22,000원에서
동일하게 -5,500원(인터넷+휴대폰 결합할인)이 적용된
16,500원에 이용할 수 있어요 +_+
이와 별개로 휴대폰 요금에서는 총 3,300원 할인이 적용되어
실제 체감요금은 "13,200원"이 되는 셈입니다.
사은품은 LG유플러스보다 쪼끔 아쉬운 9만원(현금 5만원+상품권 4만원)이 지급되며,
기사님 출동비는 동일하게 27,500원이 있어요.
3. 결론적으로.. 각각 위 조합으로 이용하는 경우,
3년간 통장에서 빠져나갈 총 요금을 계산해보면
KT가 32만원 정도 이득이에요~!
다만, 두 분께서 휴대폰 요금제를 어떻게 사용하실지에 따라
유리한 방안이 또 달라질 수도 있기에
가족분과 말씀 나눠보시고 결정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ㅎㅎ
요약해드리면,
1) 우선 KT 이동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나,
두 분께서 이용할 휴대폰 통신사+요금제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하여 가족분과 상의하시어 휴대폰 통신사 및 요금제가 정해지면
그에 맞춰 인터넷 통신사가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에요 +_+
찬찬히 말씀 나눠보시고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용
최대한 쉽게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0^